[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여름철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안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년) 평균 기온은 23.7℃에서 24.2℃로, 평균 해수온은 22.6℃에서 23.1℃로 각각 0.5℃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폭염 일수가 길어지고 이상고온 현상으로 온열질환자 발생률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폭염에서 비롯되는 온열질환에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 있다. 이 같은 증세는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소방서는 ▲인터넷이나 각종 방송매체를 활용해 기상상황 상시 확인 ▲폭염이 예상될 때 고강도 야외활동이나 폐쇄된 장소에서의 작업 지양 ▲작업 시 물ㆍ이온음료 등 적절히 섭취 ▲냉방기기 활용 시 실내외 온도차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 등 국민행동요령을 강조하고 있다.
이관섭 서장은 “폭염에 미리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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