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 지난 12~14일 3일간 불갑사 저수지 일대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특별기능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에서 신속하고 원할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민간 드론 업체(에이블씨이엔씨) 전문가 2명이 초빙됐다. 교육에 사용된 드론은 한빛본부 지원사업으로 준비됐다.
교육은 ▲드론의 기본 원리 이해 ▲드론을 이용한 구조대상자 수색 방법 ▲드론 촬영 영상 공유 ▲구조 장비 투하 훈련 ▲야간 적외선 수색 등으로 이뤄졌다.
이관섭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드론의 활용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토대로 앞으로도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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