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본격적 여름철을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여가 환경 조성과 수난사고의 선제적 예방ㆍ대응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물놀이 사망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여름 휴가철(성수기)인 6~8월에 집중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영흥면 내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2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고 오는 7월 5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난구조기동장비 사전 점검 ▲관계기관 업무 협의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장소 현지점검 ▲수상구조대원 사전 직무교육 등을 시행 중이다.
박청순 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시민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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