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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양우코퍼레이션, 산불진화복ㆍ구조화 “산불 현장 최상 보호 성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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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4/09/02 [11:00]

[INdustrial Technology] (주)양우코퍼레이션, 산불진화복ㆍ구조화 “산불 현장 최상 보호 성능 제공”

119플러스 | 입력 : 2024/09/02 [11:00]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 곳곳이 산불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횟수는 잦아지고 규모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실제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595건으로 피해 면적만 7346㏊에 달합니다. 이는 축구장 5140여 개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소방은 가장 먼저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마을로 불이 번지는 걸 막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죠.

 

산불 현장에 나서는 소방관들은 험난한 지형에서 대응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제한적인 수원과 다양한 장비를 짊어지고 산불과 맞서야 하기에 활동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보호복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양우코퍼레이션(대표 변정조)은 산불 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산불진화복과 구조화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 산불진화복

 

글로벌 소방장비 기업인 바이킹 사에서 개발한 산불진화복은 EN 15384 인증을 획득한 제품입니다. 100% 아라미드 원단을 사용해 만들었는데도 가벼운 게 특징입니다.

 

목 부위는 통풍을 고려해 플랩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허리 부위의 조절장치를 이용하면 각자 체형에 맞게끔 착용할 수 있습니다. 주ㆍ야간 구분 없이 시인성이 우수한 3M의 ‘SCOTCHLITE COMFORT TRIM’ 반사 띠도 적용돼 있습니다.

 

▲ 구조화

 

구조화는 양우코퍼레이션이 직접 생산에 참여한 제품입니다. 인장강도와 난연성능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케블라 원단을 갑피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등산화보다 가볍고 외부 충격에는 매우 강합니다.

 

가죽 대비 25배 내구성이 강한 TPU를 토우 부분에 보강해 험난한 지형을 누벼도 벗겨짐이 없습니다. 미끄럼 방지 전문 브랜드 SLIP-X의 밑창 적용으로 물과 기름, 세제류 등에 대한 바닥 마찰력도 높였습니다.

 

양우코퍼레이션은 최고의 소방장비를 개발ㆍ공급하는 개인안전보호장비 전문기업입니다. 앞으로도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장비를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불진화복
EN 15384 인증 획득
재질 아라미드 100%, 220g/㎡  
색상 옵션A

1st Color - Golden brown(황색) 

2nd Color – Dark navy blue(남색) 

옵션B

1st Color - Red(적색) 

2nd Color – Dark navy blue(남색) 

옵션C  Orange(주황색) 단일 색상
구조화
갑피 재질 kevlar 
색상 Black+Red
사이즈 230~300㎜(5㎜ 단위) 
무게 480g
부가 성능 1만4천V 절연 기능, 미끄럼 방지 1등급

 

정보제공 : (주)양우코퍼레이션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4년 9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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