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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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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11/14 [11:20]

상주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김경희 객원기자 | 입력 : 2013/11/14 [11:20]
▲상주소방서,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 김경희
상주소방서(서장 백종열)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하여 11월 한달 동안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각종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에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화재예방 표어․포스터를 배부, 부착한다.

또한, 취약대상 특별소방점검,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주민 소방안전교육(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키고 소방훈련을 통하여 초기 대응능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은 1년 365일 계속되어야 하지만 특히 겨울철은 화재발생률이 높은 만큼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불조심을 생활화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김경희 객원기자 xix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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