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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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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숭의119안전센터 소방장 송준호 | 기사입력 2024/11/21 [16:30]

[119기고]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알고 계신가요?

미추홀소방서 숭의119안전센터 소방장 송준호 | 입력 : 2024/11/21 [16:30]

 ▲미추홀소방서 숭의119안전센터 소방장 송준호

1월 1일을 축하하며 한 해 계획을 세웠던 게 엊그제 같은데 2024년도 벌써 연말을 향해 가고 있다. 

 

독자들께서는 ‘연말’, 혹은 ‘겨울’을 생각해보시면 어떤 것을 떠올리실지 모르겠다. 가족들과의 화목한 시간이 생각나는 크리스마스, 혹은 눈이 펑펑 내려 쌓인 설산 등 장면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화재안전의 내용이 담긴 ‘불조심 강조의 달’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생소할 수 있겠지만 정부는 매년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정하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불조심의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함이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 직전인 11월부터 난방기구 사용과 실내 활동 등이 증가해 화재가 빈번해져 지정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불조심 강조의 달’이 되면 전국 관공서는 화재안전 캠페인과 현수막 설치, 화재안전 포스터 수상작 전시회 등 활동을 펼친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불조심의 생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 관련 관공서의 홍보뿐만 아니라 국민의 참여율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불조심 강조의 달’과 관련해 같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2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려 한다. 2020년 화재 원인 1위가 부주의, 2위가 전기적 문제였던 만큼 이를 가정으로 대입시켜 생각해보고자 한다.

 

첫쨰, 부주의다. 소방서는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중 자리를 비운 사이 음식물이 타 발생하는 화재로 많이 출동한다. 음식물 조리 시 조금만 주의한다면 주거지 화재는 많이 줄어들 것 같다.

 

둘째, 전기기구의 안전한 사용이다. 거주자가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외출해 화재가 발생한 경우, 문어발식 콘센트사용으로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로 이어진 사고 등도 많다. 이는 부주의와도 연결되는 사항인데 전기기구 사용에 있어 주의를 기울여주시면 좋겠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공서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이 안전한 겨울철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내용을 명심해 11월을 안전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

 

미추홀소방서 숭의119안전센터 소방장 송준호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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