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함양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4/10 [14:30]

함양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4/10 [14:30]

 

[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손대협)는 봄철 건조한 날씨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5만2855건으로 연간 전체 화재의 28%에 해당한다. 주요 원인은 ‘부주의’(전체의 55.4%)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나 쓰레기 소각, 불씨 방치 등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 발생한 산불 중 78%가 부주의로 인한 것이며 그중 담배꽁초가 42%, 쓰레기 소각이 20%, 불씨 방치가 17%를 차지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소각 및 논ㆍ밭두렁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는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음식물 조리 중에 자리 비우지 않기 ▲촛불ㆍ향초 사용에 주의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홍상표 예방안전과장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될 수 있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봄날을 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