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원고성소방서(서장 김진문)는 지난 17일 간성시장 등 4개소에서 ‘4월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 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서는 대형 화재 예방과 관계인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자율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전통시장 등에서 매월 1회 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서와 고성군청, 산림조합 영림단,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원 3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화재 예방수칙 ▲우리 동네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점포 내 자율 안전관리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홍보했다.
긴급출동ㆍ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불법 주ㆍ정차 차량 단속 등도 병행했다.
김진문 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 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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