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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호텔서 불…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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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6:48]

경기 수원시 호텔서 불…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8/18 [16:48]


[FPN 김태윤 기자] = 13일 오후 1시 11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호텔 6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객실 내 천장 반자와 RCU 모듈, 전기설비 등이 일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관계인에 의해 소화기로 진화됐고 소방대원 38명이 차량 11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배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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