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지난 22일 위천면 수승대 관광지에서 2025년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물놀이 안전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16일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물놀이 안전행동요령 홍보, 순찰ㆍ안전계도, 미아 찾기 지원, 수상 인명 구조 활동 등을 수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48회 ▲구명조끼 무료 대여 2646명 ▲현장응급처치 259건 ▲현장 안전조치 501건 등을 완료하기도 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물놀이 사고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단식 당일에는 수승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
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폭염과 피서객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여름철을 구조대원들의 철저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은 우선, 안전은 기본’이라는 사명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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