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활용해 초기 진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0:04]

금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활용해 초기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8/25 [10:04]


[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지난 20일 오후 9시 28분께 독산동의 한 휴게음식점 내부 차단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적요인(단락)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자 가게 손님이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최종 안전조치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불씨는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소화기는 우리 일상속에 많이 비치돼 있으니 화재 초기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