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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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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7:00]

대전동부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8/27 [17:0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는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가정 내 배터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집중 홍보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총 267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 화재가 206건(77.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자전거 44(16.4%), 전기오토바이 13건(5.0%) 등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삼성아파트에서는 2륜 전기오토바이 배터리 ‘열폭주’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사망 2, 중상 1, 경상 15명의 인명피해와 함께 가재도구와 건물 외벽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이에 소방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에는 ▲KC인증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 ▲충격ㆍ습기ㆍ고온에 노출된 배터리 사용 금지 및 수명 지난 배터리의 안전 폐기 ▲자리 이탈 또는 수면 상태에서의 충전 금지 ▲충전 완료 후 배터리와 충전기를 즉시 분리하고 가급적 80~90% 이내로만 충전 ▲화재 시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고 즉시 119 신고 ▲낙하 또는 충격, 냄새ㆍ소리ㆍ누액ㆍ팽창 등 이상 징후가 있는 배터리 사용 금지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배터리 화재는 생활 속 작은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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