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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남대문시장서 화재순찰로봇 연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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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3:23]

서울중부소방서, 남대문시장서 화재순찰로봇 연계 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0 [13:23]

 

[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광장에서 화재순찰로봇을 활용한 전통시장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순찰로봇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시범사업과 연계한 이 훈련은 심야 시간대(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화재순찰로봇의 실제 운용 절차와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은 남대문시장 골목을 자율주행 하며 고온 부위와 화염ㆍ연기를 인공지능(AI)으로 식별하고 위험 징후 포착 시 관계인과 119에 실시간 알림을 전송한 뒤 고체 에어로졸 소화장치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서 예방팀과 현장 대원이 참여해 로봇의 순찰 경로와 통신체계, 화재 알림 전파 과정, 상인 자율소방대와의 공조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김준철 서장은 “앞으로 로봇 시범운영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하반기 본격적인 전통시장 로봇 순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심야 화재 예방과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상인회와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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