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두고 의원들의 밥그릇 싸움에 소방방재청 신설이 무산될 위기감 마져 돌
고 있다. 지난 2월 27일 국회에서는 정부조직법을 비롯한 민생법안등을 다루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의 무성의하고 아니한 대처로 4월 총선에 큰 비중을 둬 의원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떠 의석수가 모자라 국회의장이 산해를 선포, 정부조직법을 비롯 민 생법안10개등이 통과를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 신설은 국회회의 마지막날인 3월 2일로 자동 연기됬으나 이마져 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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