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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남구로시장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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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3 [10:00]

구로소방서, 남구로시장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13 [10:00]

 

[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2시 남구로시장 중앙광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고향 집 방문 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도록 독려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진기 서장을 비롯해 장인홍 구로구청장, 박칠성 서울시의원, 윤재길 남성의용소방대장 등 주요 내빈과 남구로시장 상인회장ㆍ사무장 등 상인회 관계자,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및 선물하기 등을 홍보했다. 특히 화재 초기 진화에 활용되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정진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께 ‘안전’을 선물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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