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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복합건축물 지하층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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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19 [18:00]

종로소방서, 복합건축물 지하층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19 [18:00]

▲ 냉온수 보일러 화재 발생 부위 화재 진화 작업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19일 복합건축물 지하층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압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2분께 신문로1가 소재 복합건축물 지하 6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건물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는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불길을 모두 잡았다. 열화상카메라로 잔열을 확인하기도 했다. 오전 7시 14분 초진, 7시 23분 완진됐다. 빠른 수습 덕분에 화염과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되지 않았다.

 

 

건물 내부 인명 검색 결과 재실자는 모두 안전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냉온수 보일러 단열재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서는 지하 6층 기계실 내 1번 냉온수 보일러에서 기계적(과열) 요인으로 단열재 일부가 탄화되며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다.

 

▲ 건물로 진입하는 화재진압대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지하 기계실과 같은 설비 공간은 화재 시 연기 확산과 기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일러ㆍ냉온수기 등 열원 설비는 정기 점검을 생활화하고 이상 소음ㆍ과열ㆍ타는 냄새 등 작은 징후도 즉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인은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옥내소화전과 비상연락체계를 숙지해 달라”며 “겨울철 난방 설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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