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1963년 창단한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줄 아는 ‘미래 안전 문화 선도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평군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포함)부터 대학생까지다.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속된 학급이나 동아리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18일이다.
단원으로 가입하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주요 활동으로 ▲맞춤형 소방안전 체험(소방서 견학, 안전체험관 교육 등) ▲지역 사회 안전 캠페인을 통한 봉사활동 ▲다양한 소방 문화 행사 참여 등이 있다.
자세한 가입 절차와 관련 문의는 양평소방서 화재예방과(031-770-0312, 교육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이준희 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 습관을 체득하고 올바른 안전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견고히 하는 가장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양평의 많은 청소년이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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