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윤진)는 12일 함양-울산 고속도로 신설 구간(합천 구간)에서 현장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순찰은 신설 고속도로 개통 전 재난 발생 시 요구되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6~8공구 약 17.1㎞ 구간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진ㆍ출입로 및 터널 위치 ▲사고 발생 시 최단 출동 경로 및 소방차량 진입 여건 ▲공구별 주요 위험요소 등을 점검했다.
박유진 서장은 “신설 고속도로는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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