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최민철 제21대 전남소방본부장이 지난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해남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소방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 구축과 군민 안전 중심의 예방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 역량과 의용소방대 등 지역 안전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현장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최 본부장은 “땅끝 해남은 전남의 시작이자 도민 안전의 최전선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헌신하고 신뢰받는 영예로운 전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천 서장은 “본부장님의 방문이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대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해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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