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25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양산시 보건소(소장 김정미)와 위험물 취급사업장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담뱃불 투기 등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898건이다. 부주의는 봄철 기간 화재 발생 원인 1위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식은 최경범 서장과 김정미 보건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험물 취급 사업장 근로자 대상 이동형 금연 클리닉 운영 ▲위험물 취급 사업장 대상 화재 예방 및 금연 인식 개선 교육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ㆍ캠페인 추진 등이다.
김정미 소장은 “금연 환경 조성은 근로자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화재 예방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금연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경범 서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장 내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연 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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