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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대청 의소대, 화재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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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16:32]

인천중부소방서 대청 의소대, 화재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31 [16:32]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대청 의용소방대(대장 심형규)가 컨테이너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심형규 대장을 비롯한 대원 5명은 지난 9일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옥주포해수욕장의 한 컨테이너에 불이 붙은 상황을 인지했다.

 

심 대장 등은 분말소화기 8대를 가져와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소방대가 도착하자 화재진압을 적극 지원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최종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해당 의용소방대원들의 화재진압 유공에 대해 포상을 추진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당시 군인, 경찰, 주민들과 함께 활동했다며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 이에 소방서는 분말소화기 기증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 서장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화재에서도 의용소방대원과 주민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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