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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방위사업청, 대형ㆍ복합재난 대응 위해 맞손

국방 기술 소방에 접목… 공동 연구ㆍ중소기업 육성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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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6/04/07 [10:09]

소방청-방위사업청, 대형ㆍ복합재난 대응 위해 맞손

국방 기술 소방에 접목… 공동 연구ㆍ중소기업 육성 협력키로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6/04/07 [10:09]

 

[FPN 신희섭 기자] = 대형ㆍ복합재난에 대비한 국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과 군이 손을 맞잡았다.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지난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과 국방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날이 복합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국방 분야 기술과 인프라를 소방에 접목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기반을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기술 성과를 소방 분야에 연계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를 운영하고 획득 제도와 규격 체계를 상호 교류하며 국방ㆍ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방위사업청과의 업무협약은 소방의 기술 개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의 첨단기술이 소방장비 분야로 확대 적용돼 국가 재난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역시 “국방기술의 활용 범위를 국민 안전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방 기술 성과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fpn11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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