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가 지난 6일 성삼재 주차장과 노고단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산불ㆍ산악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4.4~7)을 맞아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예방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소방서와 구례군청, 지리산국립공원공단 전남사무소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행 중 인화물질 사용, 불씨 취급 등의 지양을 당부하고 산행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한만조 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바람까지 더해져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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