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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 의령소방서, 70대 주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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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1:00]

‘나이는 숫자에 불과’… 의령소방서, 70대 주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적극 지원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7 [11:00]

 

[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오는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관내 고령 주민들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절차를 숙지한 뒤 약 8분 가량의 짧은 연극 형태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한다.

 

올해 대회에서 의령소방서 관내에서는 총 8명이 참가하며 이 중 7명은 60대 후반~70대다. 소방서는 노년층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심폐소생술을 시연함으로써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의령의 경우 고령화가 진행된 지역인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 주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두훈 서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노년층도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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