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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전통시장서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ㆍ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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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6:30]

용산소방서, 전통시장서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ㆍ안전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7 [16:30]

 

[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2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등록된 대상자에게 문자나 전화를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과 대피를 돕는 서비스다. 재난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도입됐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의 재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심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각 119안전센터장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인들에게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전기ㆍ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 주변 가연물 정리 등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전통시장 상인분들께서는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적극 가입하고, 평소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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