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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방서 의소대,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CPR 분야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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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4:00]

강서소방서 의소대, 서울 소방기술경연대회 CPR 분야 ‘1위’ 쾌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13 [14:00]

 

[FPN 정재우 기자] = 서울강서소방서(서장 이원석)는 의용소방대가 지난 10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서울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시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화재진압, 소방호스 전개,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CPR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 능력과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참가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평가에서도 환자 상태 확인,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전 과정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평소 지역 내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응급 대응 능력을 강화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원석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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