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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행각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범죄자들은 자신을 소방관으로 소개하고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화재 예방 점검’, ‘안전장비 교체’ 등을 명목으로 접근한다. 이후 금전 요구, 개인정보 유출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다. 신분증이나 명함을 보여주더라도 위조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가까운 소방서나 119에 즉시 연락해야 한다. 금전 요구가 있을 때는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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