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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주민 위협하는 고목나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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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5/21 [09:49]

담양소방서, 주민 위협하는 고목나무 제거

박평수 객원기자 | 입력 : 2014/05/21 [09:49]

▲ 주민 위협하는 고목나무 제거     © 담양소방서

담양소방서(서장 이민호) 장성119안전센터는 지난 5월 19일 장성읍 장성공원내 주택위에 고목나무가 건물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나무를 살펴보니 나무의 가지들은 사방으로 뻗어 있었고 심한 바람이 불거나 여름철 태풍이 올 때 지붕을 덮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장성119안전센터장(소방경 박하석)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유발하는 고목을 사전에 파악하여, 쓰러지면서 건물 등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나무들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2차 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평수 객원기자 parkwind@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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