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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성 산청소방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지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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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7:33]

전종성 산청소방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 지도방문

박두환 객원기자 | 입력 : 2014/08/11 [17:33]

    ▲  전종성 산청소방서장
산청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오는 14일까지 산청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지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특정소방대상물 중 대형화재 발생으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선정하여 연중 민관합동 소방훈련 및 소방특별조사 등 맞춤형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지도 방문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형 피해 우려대상 CEO의 재난예방 의식 함양과 사고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예방중점의 현장 지도를 위하여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한국우주산업(주) 및 산청양수발전소, 삼성연수소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전종성 산청소방서장은 "본 지도 방문을 통한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의식 함양과 자체 초기대응력 확보 유도, 소방시설 등의 유지관리 당부 철저로 대형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환 객원기자 pdooh@korea.kr
 

경상남도 산청소방서 예방대응과
홍보담당자 소방사 박두환(☏055-970-9235 / pdooh@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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