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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화재예방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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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17:43]

수성소방서, '화재예방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최휘정 객원기자 | 입력 : 2014/09/03 [17:43]
▲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     © 대구수성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황진)는 9월 3일 오후 4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기 일환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을 지산(목련)시장 외 9개소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50명, 남성ㆍ여성의용소방대원 220명, 119시민안전봉사단 67명이 참여하여 시장상인,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을 홍보하고, 비상구에 대한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며 가을철 화재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수성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구 시민들에게 비상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휘정 객원기자 keli04@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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