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는 지난 13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불조심 작품 공모전'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 등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불조심을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공모 작품은 불조심 표어, 포스터, 소방차 그리기였으며, 접수된 작품 253점에 대해 중학교 미술 및 국어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24점을 선별했다. 이중 각 부분별 최우수 작품 3점은 전라남도에 출품되어 심사 후 전라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나머지 21점의 작품에 대해서는 광양소방서장의 표창이 전수 될 계획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작품 공모를 통해 어린이들이 불조심에 자연스럽게 접하고, 화재의 무서움과 예방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훈일 객원기자 paramil3@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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