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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지휘관 현지 작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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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21:44]

강남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지휘관 현지 작전 훈련 실시

문준기 객원기자 | 입력 : 2015/02/04 [21:44]

강남소방서(서장 박세식)는 4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 가건물 주택 밀집지역인 구룡마을과 재건마을, 수정마을에서 지휘관 현지 작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작전훈련은 유사시 재난현장 지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남소방서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준기 객원기자 mjk210@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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