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9일 특수사고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빈발하는 각종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시‧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영주소방서에서는 ▲ 관내 유해화학물질과 특수위험물 취급업체에 대한 현황과 비상연락망 정비 ▲ 화학보호복(레벨A 30벌, 레벨C 195벌), 가스탐지기 및 중화제살포기 등 대응장비 정비 ▲ 유해화학물질 등 특수사고에 대비 유관기관 업무협의체 정비(23개 기관, 담당관 42명) ▲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활용한 전직원 교육훈련 실시 등 특수사고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성규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은 피해가 광범위하고 현장대응이 어렵지만 이번 안전대책으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안중원 객원기자 clide2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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