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22일 인천 강화도 글램핑 캠핑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사망5, 부상2)가 발생함에 따라 제2의 인천 캠핑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캠핑장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관내 10개소의 캠핑장에 대해 시설안전과 재해위험요인 등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캠핑장 등 특별소방안전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안전관리 당부 서한문 발송 ▲ 취약시기(성수기) 대비 지도방문 ▲재난발생시 긴급대책 확보여부 등이다. 영주소방서 남순걸 시설지도담당은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 문제점 발견 시 현장 시정 조치로 행락철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하겠다"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중원 객원기자 clide29@hanamil.net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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