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서장 이동우)는 25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 통제단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에서의 지휘, 통제 능력을 향상시키고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요원의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훈련대상은 공주문예회관이며 지진에 의한 공주시문예회관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 대한 복구 및 수습훈련으로 긴급구조 통제단 기능숙달 도상(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최주현 화재대책과장은 “대형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 및 적절한 현장대응능력은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최소화 하는 길”이며 “평상 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어떠한 재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