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서장 김동권)는 20일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소방관이란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실제 하는 일과 생활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공무원 직업을 소개하는 시청각 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방화복, 헬멧, 공기호흡기 등 소방장비 착용 구조·구급장비를 작동해 볼 수 있는 실습체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에게 소방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소방관 역할과 직업의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안전을 배려할 수 있는 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미래소방관 체험교실) 관련 교육일정 협의 및 기타 궁금한 내용은 사천소방서 예방교육팀(☎055-830-9244)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래 객원기자 lee1845@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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