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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물놀이 사고로 한 해 평균 44명 사망, 휴가철에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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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7/21 [15:59]

서천소방서,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 당부

‘물놀이 사고로 한 해 평균 44명 사망, 휴가철에 집중돼…’

신선아 객원기자 | 입력 : 2015/07/21 [15:59]

 

서천소방서(서장 이규선)가 무더위에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국민안전처가 14일 발표한 ‘물놀이 사망사고 통계’에 의하면 최근 6년간(2009~2014년)간 평균 44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작년 사망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를 보면 10대(31.8%)와 20대(29.5%)가 전체 사망자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작년의 경우 전체 사망자의 33.3%가 10대 이하였다.

 

물놀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방학 등으로 휴가가 집중되는 7월 하순에서 8월 초순에 집중되었으며 바다보다는 산재돼 관리가 어려운 하천 및 계곡의 사망사고의 68.2%(연평균 30명)가 발생했고 해수욕장에서는 한 해 평균 6명이 사망했다.

 

물놀이 사망사고를 원인별로 보면 안전부주의(연평균 22명, 50.0%), 수영미숙(연평균 9명, 20.5%), 음주수영(연평균6명,13.6%) 등으로 대부분 안전수칙을 무시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요일별로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해 발생했다. 연평균 26명이 주말에 사망해 전체 사고의 59.1%를 차지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일조량이 많고 점심식사 후 나른해지면서 피로가 쌓이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로 연평균 26명이 발생해 전체사고의 59.1%를 차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 물놀이 안전사고는 휴가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대부분 사고자의 무관심과 방심 및 간단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한번 사고가 났을 경우에 생명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지켜 물놀이 할 것”을 당부했다.

 

신선아 객원기자 catalentine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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