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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0년 세계소방관대회 유치 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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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06/12/01 [16:29]

대구시, 2010년 세계소방관대회 유치 활동 시동

김종태 기자 | 입력 : 2006/12/01 [16:29]

대구시가 2010년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지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봉규 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2010년 세계소방관경기대회(위원장 벅봉규 정무부시장)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구시의 관계자에 의하면, 유치위원회는 오는 2010년 대회 유치제안서를 호주에 있는 대회운영본부에 12월20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며, 대회운영본부는 서류심사로 후보지를 3개국 정도로 줄인 뒤 2007년 2월 현지 실사를 거쳐 상반기 중 개최지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대구와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 브라질이 2010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유치위원회는 2010년 대회에 세계 40여개국에서 외국인 2천500명을 포함 5천여 명이 참가하며, 약 74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짝수해마다 열리는 세계 소방관들의 ‘올림픽인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육상, 축구, 크로스컨트리, 사이클, 수영, 태권도 등 60여개 종목이 펼쳐지며, 또 이 대회는 소방관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가하여 승패보다는 서로 웃고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성격이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1990년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후 미국, 호주, 캐나다, 남아공,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에서 2회부터 8회까지 개최됐고, 올 2월 홍콩에서 9회 대회가 열린바 있으며, 차기대회인 10회는 2008년 영국 리버풀로 개최지가 결정된 것으러 확인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2년 2회 대회부터 올해 홍콩 대회까지 20명에서 6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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