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 어린이집 교사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땀을 흘립니다
이성규 객원기자  | 입력 : 2015/10/20 [15:42]
| ▲ 어린이집 교사들이 인공호흡을 하고있다 ©이성규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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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20일 오후 용산구 소재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과 가장 밀접하게 생활하는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에 대해 이론 및 실습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효과를 증대시켰다.
또 교사들의 생활 속 안전사고의 의문점을 속시원한 대답으로 해결해 줌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성규 객원기자 lsk87@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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