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인천지하철 경인교대입구역사에서화재예방 및 재난대응체제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원 34명과 소방차 7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계산방향 지하 3층 승강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요구조자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의 현장활동과 안전관리 기본지침인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의한 4단계에 따라 진행됐다.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농염상태를 가상해서 진입시간과 탈출시간 측정 ▲인명구조와 인명대피 상황별 응급처치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철 화재 시 급속한 가스ㆍ연기 확산으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관계자의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 신속한 인명대피 등 안전관리 확보에 적극 힘써달라”고 말했다.
오정률 객원기자 ksyoj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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