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이수영)는 매주 수요일은 체력단련의 날이라 지정하고 직원들과 함께 족구 등 체력단련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영 소방서장은 “소방관들은 화재나 구조, 구급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해 강인한 체력을 밑바탕으로 활동해야 되고 안전사고 발생도 막을 수 있다”며 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체력단련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체력관리를 하고 체력을 밑바탕으로 현장에서는 안전사고를 방지 할 것”을 다짐하였다.
윤태우 객원기자 ytw122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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