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윤득수)가 휴게시간을 이용하여 소방직무와 관련된 직장 내 자격증 동호회를 운영한다.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주경야독, 현장 멘토링’을 운영해 소방자격증 취득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실시간 1:1 지도 및 조언을 하고자 한 것이다.
자격증 동호회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드르와(휴게실)에서 한시간씩 학습시간을 가지며 자격취득 학습직원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전했다. 안병철 객원기자 abc119@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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