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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이웃주민이 큰 화재 막았다

화재 시 소화기 이용해 초기 진압,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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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용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03 [16:15]

금산소방서, 이웃주민이 큰 화재 막았다

화재 시 소화기 이용해 초기 진압, 큰 피해 막아

박정용 객원기자 | 입력 : 2016/05/03 [16:15]
▲ 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이재영(남, 44)씨가 사무실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귀감   ©사진제공-금산소방서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지난 2일 11시쯤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소슈퍼 겸용 주택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한 이재영(남, 44)씨가 사무실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가 난 곳의 옆 건물 약초시장 내 약업사에서 일을하고 있던 중 이재영씨는 불이 난 것을 발견, 즉시 직장 내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 이용해 진화 작업을 했고 화재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초기진화를 함에 따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방에 가정용 가스통도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확대될 수 있었으나 이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당황하지 않고 대응해 더 큰 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 이웃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며 소화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큰 화재로부터 이웃을 보호한 이씨는 “실제로 불이 났을 때 소화기사용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며 “평소 잘 알고 지냈던 이웃의 큰 피해를 막았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정용 객원기자 yongpj@korea.kr

박정용 객원기자 yongpj@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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