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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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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16:57]

양천소방서, 안전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박승신 객원기자 | 입력 : 2016/05/25 [16:57]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24일 오후 오목교역에서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리플렛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문 비상구에 대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제유지와 주택(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 주택,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공관)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예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적극적 홍보를 위해 시민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역에서 진행했다.

 


기초소방시설 설치의무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신규주택은 2012년 2월 5일부터 시행됐으며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가 완료돼야 한다.


박선호 예방과장은 “비상구 안전관리와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는 우리 사회의 의무”라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이 동참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신 객원기자 coolpoloww@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담당 박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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