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소방서(서장 박순일)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관내 한성대학교 교직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안전파수꾼 양성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시민들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거나 대처할 수 있도록 초기대응에 참여함으로써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김준효 객원기자 kjhkjh5010@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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