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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 마포소방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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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8/23 [10: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 마포소방서 방문

조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08/23 [10:0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을 맞이하는 마포소방서 이재옥 서장     © 조정훈 객원기자

 

마포소방서(서장 이재옥)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을지훈련에 돌입했고 그 첫날인 지난 22일 오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가 마포소방서를 방문했다.

  

헌법 규정에 따라 설치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확인하고 민주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제반정책 수립,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건의하며 그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한다.

 

▲ 이재옥 서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의 기념촬영     © 조정훈 객원기자

 

을지훈련 기간 중 전시 국가비상사태로 민ㆍ관ㆍ군ㆍ·경이 통합 상황조치를 진행하는 가운데 마포소방서는 전시체제 각종 상황부여에 대응하며 사고수습, 복구 등 구호활동을 펼치는 소방 고유의 기능 발휘에 중점을 두며 훈련에 매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은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전시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소방서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조정훈 객원기자 20121114@seoul.go.kr

마포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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