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지난 13일 봉방동의 한 주택에서 주인 조모씨(남, 36)가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9시 55분경 충주시 봉방동의 한 주택에서 주인 조모(남, 36)씨는 음식을 조리 중 식용유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하자 집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했다.
화재가 난 주택 인근에는 단독 주택이 밀집돼 있어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곳으로 주인 조 씨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집 주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화한 덕분에 큰 불로 확대되지 않고 화재피해를 경감할 수 있었다”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임종순 객원기자 siru2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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