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
1초라도 출동시간 단축
최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6/10/11 [14:41]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차고문 개방 스위치를 사무실 내로 이설해 소방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기존 3단계로 이뤄지는 출동체계에서 지령서 확인과 차고문 개방, 장비착용과 차량탑승의 2단계로 줄여 현장도착 시간을 줄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1분 1초가 긴급한 화재ㆍ구조ㆍ구급 상황에서 이러한 자체 노력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진영 객원기자 patriotchoi@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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