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청 직원ㆍ다중이용업주 소방안전교육

광고
심재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0/13 [16:12]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청 직원ㆍ다중이용업주 소방안전교육

심재관 객원기자 | 입력 : 2016/10/13 [16:12]
▲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동대문소방서 홍보육팀     © 심재관 객원기자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는 지난 12일 오후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구청 직원과 관내 노래연습장업주, 게임물 관련 사업자 37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안전교육은 홍보교육팀장이 다중이용업소와 관련된 법령ㆍ제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ㆍ대피요령, 소방시설ㆍ방화시설의 유지ㆍ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철승 교육반장은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 이론과 심폐소생술(CPR) 등 필수적인 응급처치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마네킹에 적용,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할 경우 4분이 경과하면 뇌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다중이용업주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방법을 알고 있는 것은 환자를 소생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심재관 객원기자 shim0902s@seoul.go.kr

동대문소방서 홍보담당 입니다. 동대문구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및 동대문소방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