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는 24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이수남 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를 결산하는 ‘4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태세 확립 주요성과를 보고하고 재해재난 위협에 대한 대책과 통합방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였으며 위원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교육체험을 진행했다. 또 화재예방 동영상 시청도 병행했다.
이수남 양양소방서장은 “지역에 발생 할 수 있는 재해재난에 대해 지역방위태세를 재점검 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광현 객원기자 leekh0205@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양소방서 방호구조과 홍보담당자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